+70%였던 이항 전날 폭풍 운동 후 꿀잠자고 일어나서 -30%에서 손절..
(심지어 자면서 수익률 반토막나는꿈 꿨음) 다른 주식 수익금으로 들어간거지만
그래도 내돈이고 속이쓰리고 기분이 안좋은건 어쩔 수 없나보다.
묵묵하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주식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.
우량주들이 소나무처럼 내옆을 지켜줌에 참 감사함을 느낀 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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