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차근차근 미국주식입니다.
오늘은 미국 주식을 투자할 때 성장성, 안정성,
수익성, 효율성을 고려해야하는데 그 중 수익성을
확인할 수 있는 지표인 RO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*ROE란 무엇인가?
ROE(Return On Equity)를 한국어로 해석하면 자기자본이익률이다.
말그대로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
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 돈을 벌어오는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.
ROE = (당기순이익/자기자본) x 100 의 간단한 공식으로 쉽게 산출 할 수 있다.
[A회사]
자기자본이 : 10억
부채 : 0
순이익 : 1억
= ROE 10%
보통 10%가 넘으면 괜찮은 회사로 본다.
(워렌버핏은 3년평균 ROE가 20%인 기업에 투자하라고 말한적이 있다.)
그러나 ROE가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좋은건 아니다.
왜냐하면 부채 비율을 교려해야하기 때문이다.
아래 기업의 경우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.
[C회사]
자기자본 : 5억
부채 : 5억
순이익 : 1억
= ROE 20%
A는 무차입경영으로 부채비율이 0%이라 ROE는 C회사보다 낮지만
훨씬 건전하다고 볼 수 있다.
C회사는 부채가 자기자본만큼 있지만 수익성은 좋기 때문에
A회사 보다 무조건적으로 안좋은 회사라고 판단할 수는 없다.
결론적으로 A회사 C회사를 ROE 수치만으로 누가 더 나은 기업인지는
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. 그래서 부채비율을 함께 봐야하는데 그게 바로 ROA다.
ROE = 자기자본이익률(부채미포함계산)
ROA = 총자산이익률(부채포함계산)
ROA도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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